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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0일 수요일

존 윅 (2014) John Wick, 키아누 리브스의 선택! 뻔해서 즐겁고 "키아누"라 일단 본다.

존 윅 (2014) John Wick,  키아누 리브스의 선택!  뻔해서 즐겁고 "키아누"라 일단 본다.

" 개한마리 가지고 왜이러세요! " 라고 외치는 영화!

이웃집 개와 차는 절때 탐하지마라!!


간지 "키아누~~" 누군가는 그가 숏다리라고 하였나!
그래도 개간지!!

위 사진은 모든 사건의 시작!
바로 위 사진 한컷으로 영화가 시작되고 그리고 끝이나죠.

사실 너무 진부한 스토리 그리고 뻔한 액션인데,  "키아누"형아 팬으로 이건 일딴 봐줘야 한다.  왜냐면 "키아누"니깐!!

그리고 오히려 올드하고 살짝 뻔한 유치한 액션이 더욱 맘에 든다. 왜냐면  "키아누"형아 니깐!!

<장르 :스릴러, 액션
<시간: 101 분
<감독: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 애드리앤 팰리키 , 윌렘 데포 , 존 레퀴자모 , 브리짓 모나한

갠적으로 "존 레퀴자모" 좋아하는 배우!!

> 영화는 정말 상당히 상투적이고 고전적인 느낌이 있는 영화다. 전혀 새로울것이 없는 그냥 예전 화려한 암살자가 사랑하는 사람의 도움?으로 "손 씻고" 새삶을 살아가는 그런데 그녀가 죽고, 그런데 그녀가 남기 개한마리...

"키아누"는 그녀를 잊지못하고 그런데 다시 어둠의 세계로 향하게 하는 작은 사건으로 복수를 아니 그냥 초토화 하는 그리고 새로울것없는 뻔한 액션으로 90년도 영화 같은 느낌까지 드는,,, 그런데 그런데  볼만하다... 이것이 포인트.. 그냥 볼만한...

올드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키아누 리브스 형아 팬이라면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군요!.
일단 화끈한 총질과 복수...  시원하게 보세요!!!


슈트 간지 좔좔~~~


살짝 탈모가 걱정되지만 역시  남자는  "슈트" 젠틀한 악당?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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