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피티드: 패자들의 도시 (2020)
《더 디피티드: 패자들의 도시》는 2차 세계대전 직후의 독일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느와르 범죄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영어 원제는 The Defeated이며, 일부 국가에서는 "Shadowplay" 라는 제목으로도 공개되었습니다.
2020년 공개, 총 8부작 구성입니다.
< 줄거리 >
1946년, 전쟁이 끝난 직후의 베를린.
미군 경찰 맥스 맥로플린은 폐허가 된 도시에서 발생하는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파견됩니다. 그는 전쟁 범죄자 추적과 동시에, 자신의 형을 찾는 개인적인 목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맥스는 독일 여성 형사 엘시 가르텐과 협력하며 사건을 추적하지만, 점점 정치적 음모와 국제적 갈등에 휘말리게 됩니다.
( 당시 독일(베를린)의 상황 : 미국,영국,프랑스,소련이 구역별로 관리 함)
단순한 범죄 수사가 아닌, 전쟁 이후 인간의 죄책감·생존·도덕성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 감상 포인트 >
1️⃣ 폐허가 된 베를린의 리얼리즘
실제 전후 독일의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재현
어둡고 차가운 색감의 촬영
누아르 영화 같은 음울한 분위기
전쟁 직후의 혼란과 무질서를 현실감 있게 보여줍니다.
2️⃣ 역사 + 범죄 스릴러의 결합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니라,
전범 문제
미·소 냉전의 시작
나치 잔존 세력
등 실제 역사적 맥락과 연결됩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더욱 몰입할 수 있습니다.
3️⃣ 인간 심리 묘사
죄책감
복수
정의와 생존 사이의 갈등
인물들이 선과 악으로 단순히 나뉘지 않는 점이 매력입니다.
< 주요 출연진 >
Taylor Kitsch (테일러 키치) – 맥스 맥로플린 역
(영화 《론 서바이버》, 드라마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 출연)Michael C. Hall (마이클 C. 홀) – 톰 프랭클린 역
(미국 드라마 《덱스터》 주연 배우)Nina Hoss(니나 호스)– 엘시 가르텐 역
(독일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Tuppence Middleton(터펜스 미들턴) – 클레어 프랭클린 역
- Lena Dörrie(레나 되리)
헐리우드 배우가 아닌 독일 배우들이 더욱 현실감?? 더욱 좋았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어두운 분위기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
✔ 역사적 배경이 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분
전쟁 직후 상황을 다룬 작품에 관심있는분
✔ 복잡한 얽히는 스토리와 인물들이 있는 작품
선악이 명확하지 않은 캐릭터를 선호하는 분들
✔ 느리지만 분위기 중심의 전개를 즐기는 분
적당한 긴장감과 서사를 좋아하는 분
👎>> 이런 분들에겐 비추
빠른 전개와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는 분
가벼운 오락용 드라마를 찾는 분
정치·역사적 이나 설정들이 복잡하면 피로한 분
✨ 한 줄 총평
“ 전쟁이 끝난 뒤에도 끝나지 않은 인간의 어둠을 그린 누아르 스릴러 , 전쟁의 피해자와 악당은 누구 인가 ”
묵직하고 진중한 분위기의 작품을 찾고 계신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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