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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일 월요일

고스트버스터즈 Ghostbusters 리부트, 시리즈의 부활인가요. [ 주말에 영화 추천합니다. ]

고스트버스터즈 Ghostbusters 리부트,  시리즈의 부활인가요.
 [ 주말에 영화 추천합니다. ]

원작 "고스터버스터즈"는 1980년데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었죠.
아마 60년후반 ~ 80년초반 생이라면 공감하실듯 합니다.
고스트버스터즈의 마스코트 하면 아마 "먹깨비" 그리고 "호빵" 아니 귀여운 "찜빵" 귀신이라고 생각됩니다.

80년대 고스트버스터즈 2편의  리부트의 성격이 강한듯 합니다.
그런데 왜!  리부트를 택한 것일까...

소니의 고심끝에 선택한 당연한 선택인듯 합니다.  기존 덕후들과 신규덕후들을 겨냥한 "일거양득" 전략,  이라고나 할까요.

기존 시리즈를 개승할때의 많은 한계점? 이 아닐까합니다. 워낙 예전 영화이니, 그리고 시리즈를 염두해 두고 한다면 역시 "리부트"가 대세겠죠.

기존 "남성 4인조"를 "여성 4인조"로 바꾼것과 비서가 남자 "크리스 헴스워즈" 로!! 천둥의 신 토르가 졸지에 멍청하고 잘생긴 비서로..ㅋㅋ


< 고스트버스터즈 Ghostbusters, 2016 >



장르 : 액션, 코미디, SF
상영시간 : 116분
감독 : 폴 페이그
출연 : 멜리사 맥카시(애비), 크리스틴 위그(에린), 케이트 맥키넌(홀츠먼),레슬리 존스(패티), 크리스 헴스(케빈)


자!  그럼 관계도를 보시죠!



4인조 전부 코미디언 출시의 배우라는 것이, 영화에 코믹적인 요소를 상당히 많이 표현하려는데, 전갠적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영화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불하고 덕후 답게 나름 즐겁게 봤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매력포인트는 기존 시리즈의  "이곤"역을 이어받은 "홀츠맨(케이트 맥키넌)"이 아니었나 싶군요.

물론 애비 도 상당히 매력적인듯하나... 전 "홀츠맨"에게 한표!!


그리고 이번 고스터버스터즈는  색감이 너무 이쁘더군요! 러이저 빔의 색감과 각 장면들을 만듬에 있어 색채에 대한 엄청한 신경을 쓴듣한 느낌을 팍팍 받았습니다.

<예고영상>




그럼 예전 시리즈를 한번 살짝 감상해보시죠!


**추천 : 기존 덕후들, 그리고 신생 덕후들,,


고스트 버스터즈  Ghostbusters (1984)

장르 : 코미디/액션/어드벤처
상영시간 : 107분
감독 : 이반 라이트만
출연 : 빌 머레이 (피터 벵크먼 박사),댄 애크로이드 (레이몬드 스탠츠 박사),해롤드 래미스 (이곤 스펭글러),어니 허드슨 (윈스턴 제드모어),시고니 위버 (다나 바렛)

<예고편>




고스트 버스터즈 Ghostbusters II   (1989)

장르 : 코미디/액션/어드벤처
상영시간 : 107분
감독 : 이반 라이트만
출연 : 빌 머레이 (피터 벵크먼 박사),댄 애크로이드 (레이몬드 스탠츠 박사),해롤드 래미스 (이곤 스펭글러),어니 허드슨 (윈스턴 제드모어),시고니 위버 (다나 바렛)

<예고편>




먹깨비
위 2016년 머깨비 / 아래 1984 원조 먹깨비  
먹깨는 그대로 재현 늘지도 않는 먹깨비, ㅋㅋ

위 2016년 아래 1984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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