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지만 멋져! 라는 말의 원조 키아누 리브스 .. 존윅2 로 다시 돌아왔죠. 오로지 액션영화!

오로지 액션 스토리, 개연성 그딴건 개나줘 버려!! <<강주 액션영화  한편 >>

병신같지만 멋진 바로 그분의 액션(특히 사격술)이 남자들의 본능을 자극하는 영화!

1편의 히트로 다시 2편으로 돌아왔죠!!

개연성 스토리 이런건 개나줘버려도 잼나는 영화 바로 존윅!!

(물런 감독이 잘 뽑아 놓았습니다.)

존 윅 - 리로드 John Wick Chapter Two , 2017 
장르 : 액션, 범죄, 스릴러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22분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존 윅), 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 Riccardo Scamarcio ,이안 맥쉐인 Ian McShane, 루비 로즈 Ruby Rose ...

남자는 슈트 빨!!!

슈트를 입고 사격과 격투기로 범죄조직 하나로 박살&아작을 내버리는 사나이, 부기맨이라 불리우는 사니이,

2편에서는 전설의 연필로 죽여버리기 시연합니다.

1편에는 강아지 한마리 때문에 조직이 아작나면 이번에는 자동차 하나때문에 조직이 아작나고 또 아작나는... 

줄거리 네이버참조
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 ‘존 윅’은 과거를 뒤로한 채 은퇴를 선언하지만,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했던 옛 동료와 피로 맺은 암살자들의 룰에 의해 로마로 향한다.
 ‘국제 암살자 연합’을 탈취하려는 옛 동료의 계획으로 ‘존 윅’은 함정에 빠지게 되고,
 전세계 암살자들의 총구는 그를 향하는데...

>>관전포인트

그냥 닥치고 액션, 키아누 존재하나 믿고 보는 영화,

이런 병신같지만 멋진 캐릭터가 있다니... 후덜덜, 

머리로 다음스토리를 생각하지 마시고 보세요!!

>>추천분

키아누 팬분들, 그리고 남자분들!!!

아이엠디비 7.5로 상당히 높은점수인데요, 1편보다 살짝 높군요,

근데 갠적으로 1편을 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액션과 스캐일이 더욱 화려하고 커졌지만 그래도 1편에 비하면 살짝~~~ 
그리고 3편을 어쩔려고 이렇게 판을 키웠는지..

    이분 상당히 불상해지는 캐릭  ㅋㅋㅋㅋ  ㅠ.ㅠ

무더운 여름 시원한 영화 한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