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원작 덴마크 범죄 스릴러 꿀잼영화를 한편소개합니다.(나름 수작입니다.)
미결처리반 Q
Kvinden i buret, The Keeper of Lost Causes, 2013
장르: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국가: 덴마크 , 독일 , 스웨덴 , 노르웨이
상영시간 : 97분
감독: 미켈 노르가드(Mikkel Norgaard)
출연: 니콜라이 리 코스(Nikolaj Lie Kaas), 페레스 파레스(Fares Fares), 미켈 폴스라르(Mikkel Folsgaard),소냐 리히터(Sonja Richter)
나름 두분 잘 맞는듯 안맞는 듯, 케미 작렬한다.
줄거리:
칼의 과도의 범죄현장 진압으로 동료를 잃게되며 "미결처리반 Q"로 좌천되어 5년전 미제 사건을 맡게되는데..
과도한 긴장감 보다는 적절한 긴장감과 적당한 속도의 스토리 전개로 재미를 더한 작품입니다.
각국의 나라마다 나름의 수작들이 있는데, 덴마크 영화 "미결처리반 Q"는 원작의 주는 확실한 재미를 잘 풀어나가면서 만듦새가 좋은 영화라고 볼 수있습니다.
>추천분
스릴러 영화 좋아하시는분, 주말 저녁에 약속 없어 지루해 하시는 분, 아직 못보신분?
범죄 형사물 좋아하시는 분
>>감상포인트
헐리우드를 살짝 벗어나 스타일의 영화의 재미, 스릴러 미스테리물의 전형적은 다음장면이 궁금해지는...을 즐기면서, 보시면 좋습니다.
늦은 저녁 혼자 컴컴한 방안에서 보셔도 잼나요. 여인과 함께봐도..
현재 총4편까지 제작되었으며 그만큼 재밌다고 보시면됩니다.
그중 역시 1편이 가장 재밌습니다.( 물런 개취 입니다.)
물론 각 시리즈들도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미결처리반 Q 2013
미결처리반 Q : 도살자들 2014
미결처리반 Q : 믿음의 음모 2016
미결처리반 Q : 순수의 배신 2018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