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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0일 일요일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사랑란 무언가 아니 풋풋한 이야기 진연희가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 주말저녁에 영화한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사랑란 무언가 아니 풋풋한 이야기 진연희가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  주말 저녁에 영화 한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1)
那些年,我們一起追的女孩 You Are the Apple of My Eye






역시 청춘물은 주인공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

이영화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였는데
영화의 완성도 재미 이런것도 상당한데..

역시 주인공의 캐미가 살아있네~~~~


이영화 정말 끝이 왠지~~
해피한데  슬프다...

그리고 둘의 마지막 통화 장면은 오그라 들면서 .. 이해와 슬픔..

아~~ 진짜~~~



장르 : 로맨스/멜로/드라마
국가 : 대만
상영시간 : 107분
감독 : 구파도
출연 :가진동 (커징텅 역), 진연희 (션쟈이 역), 학소문 (시에 밍허 역), 오견 (차오 궈셩 역)  출연



O.S.T

이런 풀버전!!!



진연희 살아 있네!!

줄거리>>> 다음영화에서 소개된것~~
영원히 내 눈 속의 사과 같은 너..
그 때 너도 날 좋아했을까?
이제 막 17살이 된 나, 커징텅(가진동)은 시도 때도 없이 서 있는 ‘발기’ 쉬보춘과 어떤 이야기건 꼭 등장하는 ‘뚱보’ 아허,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머저리’ 라오차오, 재미 없는 유머로 여자들을 꼬시려는 ‘사타구니’ 랴오잉홍이라는 친구들이 있다. 고등학교에서도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의 유일한 공통점은 최고의 모범생 션자이(진연희)를 좋아한다는 것! 어느 날, 커징텅은 여느 때처럼 교실에서 사고를 친 덕분에 션자이에게 특별 감시를 받게 되고 이를 계기로 모범생과 문제아 사이 백 만년만큼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는 듯 했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잘해보려는 일도 자꾸만 어긋나고, 커징텅과는 달리 친구들은 션자이의 사랑을 얻기 위해 아낌없이 표현하고 경쟁한다. 게다가 애써 한 고백에 션자이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리고 15년 후 다시 만난 션자이는…

추천분들...
-로맨스 좋아하는 분
-진연희 팬
-여성분들
-액션영화에 지친분
-살짝 코믹 좋아 하는분


비추분..
-오글거리는 것 싫은분
-로맨스 최악인분
-진연희 싫어하는 분

주말 저녁에 한편!!!
보세요!!





 왠지 케미의 시작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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