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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6일 일요일

청설 아름다운 연애 아니 사랑 아니 이야기.. 풋풋한 그리고 밋밋한 이야기 [한번들 봐!봐! 이영화]

청설  아름다운 연애 아니 사랑 아니  이야기.. 풋풋한 그리고 밋밋한 이야기  [한번들 봐!봐! 이영화]






청설 ( 聽說 / Hear Me ) 2009

장르 : 로맨스/멜로
국적은... 대만
러닝타임 : 110 분
감독 : 청펀펀
배우 : 펑위옌 (티엔커 역), 천이한 (양양 역), 진연희(샤오펑 역), 나북안(티엔커 아버지 역), 임미수(티엔커 어머니 역)


이영화를 접하게 된건 아마도 평점.. 아니 이쁜 배우 땜에..

근데 상당히 수작!! 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무 오버스럽지도 너무 오그라들지도 적당히, 달달하고 적당히 여운? 하여간..

어떤분들은 너무 밋밋하다는 이런 느낌이 있는 것 같은데..
오히려 엉성한 듯 달달한 이느낌이 첫사랑 아니 순진하지만 완전 멍청하지 않는 느낌의 여애 , 사랑스토리... 라서 더욱 좋았다능.


스토리 (다음 영화 참조)
말하지 않아도…들을 수 없어도…
사랑은 마음으로 느끼는 거야!
부모님의 도시락 전문점 일을 돕고 있는 티엔커는 청각장애인 수영 경기장으로 배달을 나갔다가 언니 샤오펑을 응원하기 위해 온 양양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 어렵게 용기 내어 데이트 신청을 해보지만, 양양은 언니가 장애인 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줄거리는 안보시고 보는 것이 더욱 재미를 줄것이라 생각되어  줄였습니다.

역시 이런 영화의 승패는 배우의 힘이죠.
로멘스 영화는 어떻배우가 하느냐가 절반이상 관객을 동원한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영화는 상당히 성공한 것으로 보여지는 군요!!


  천이한( )陳意涵 Ivy Chen .. 청순... 너무나 가냘퍼서리~~~

저 눈~~ 헉~~~





 진연희 ()陳妍希 Michelle Chen  이쁜데 수화까지 하는 청순함이.. 이런 이런..

 이거~~ 이건~~~


펑위옌





이런 이런 청춘 스타 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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