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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6일 월요일

여름영화, 여름하면 바다, 바다를 배경으로 미녀 한명이서 개고생하는(사투를 벌이는)영화 "언더 워터",추천여름영화

여름영화, 역시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해변의 비키니 미녀,
바로 여름한철 장사영화! (추천여름영화)

이런영화의 관건은 이쁜여주와 단순한 스토리와 뛰어난 연출력에서 승부가나는 듯합니다.


언더 워터 (2016) The Shallows



장르 :드라마/스릴러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86분
감독 : 자움 콜렛 세라
출연 :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오스카 자에나다

줄거리 : 멕스코의 한적한 해변에서 홀소 서핑을 즐기는데....

아이엠디비 평점 6.3 으로 상위 좋은편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이런류의 영화중 나름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한 스토리 이쁜여주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
그리고 여주 연기력 정말 좋습니다.

>>추천분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팬, 단독 여주영화 좋아하시는분,
 스릴러영화 즐기는 분, 여름바다영화 환장하시는분.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아델라인 : 멈춰진 시간" 에서 이분을 보고 반했는데 미드 가십걸의 여주 였더군요.
   (역시 연기를 잘한다고 느꼈는데.. )
  역시 뛰어난 연기려과 미모,  그리고 크고 작은영화에서 얼굴을 꾸준히 비춰던 분,
  그리고 이분 남편이 바로 "데드풀" 의 "라이언 레이놀즈"더군요.









>>감상
제법 몰입도 좋은 영화입니다. 단 엄청난 액션보다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여주의 사투가 볼만한 킬링타임용 영화 입니다.




역시 해변영화하면 금발의 늘신한 여자배우죠. 그런면에서 캐스팅이 아주 성공적!!!




이영화는 갠적으로 한국 포스터가 좋으네요!!(문구는 살짝 유치한... 생존을위한... ㅋㅋ )




무더운 여름  블럭버스터도 좋지만  나름 쏠쏠한 재미의 작은? 영화 어떻까요!

살짝꿍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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